라세티에 한해서가 아니라~
일반적인 차량 운해시 내외부적으로
달콤한 냄새.. 식초냄새..등등.. 여러가지.. 확인
이것만 알아도 충분히 대처 할 수가 있을꺼 같습니다.
이것도 어디서 구했는지..
찾을수가~
참고 한다는 내용 이므로... 정확한지는 저도 잘~
무책임한 발언 ^^
내용
※달콤한 냄새
냉각수 유출을 의심해 봐야하고 신속히 새는 곳을 찾아 수리해야 한다. 기화된 상태의 부동액은 인체에도 좋지 않으므로 방향제로 오인하지 말고 반드시 환기 시켜야 한다.
※싸구려 향수 냄새
2차 전지를 전원으로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등의 전지 전해액이 샌 경우 냄새다. 냄새가 지속적으로 전지의 상태가 나빠지면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휘발유 냄새
주유소에 들르지 않았는데도 휘발유 냄새가 나면 새는 것이 아닌지 당장 점검해봐야 한다..
여름에는 차체가 열을 받고 지면도 열기를 머금고 있으므로 휘발유 같은 인화성 물질에 발화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한다.
※퀴퀴한 냄새
차량 안의 습기로 인한 곰팡이 때문이다.
맑은 날 햇볕 아래에서 차문과 트렁크를 모두 열고 통풍을 시켜 차 안을 건조시킨다.
※식초냄새
전압을 12V로 유지 시켜주는 전압조정기 고장으로 배터리가 너무 많이 충전돼 냄새가 날수 있다.
창문을 모두 열어둔 상태에서 헤드라이트, 에어컨 등 전기소모장치는 모두 작동시켜야 한다.
※마늘 냄새
엔진 오일 보충시 착오로 변속기 오일을 주입하는 경우 날 수 있다. 주로 수동변속기 모델에서 난다.
※가죽 타는 냄새
브레이크 라이닝이 타는 경우가 많다. 가급적 풋브레이크 대신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게 좋다.
※고무 타는 냄새
대부분 팬벨트가 이완 됐을 때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 이 경우 엔진 회전수를 올리면 비 정상적인 마찰음이 난다.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행할 경우에는 타이어에서 고무타는 냄새가 날 수 있다.
※나무 타는 냄새
클러치 디스크를 교환해야 한다. 냄새가 난 뒤에도 한참동안 교환하지 않으면 심각한 사고를 유발할수 있다.
※기름 타는 냄새
엔진 오일이 새거나 엔진 수리중 배기관에 묻었던 오일이 타는 경우다. 무리하게 운행하면 화재로 발전할 수 있다. 엔진 마찰부에서 오일이 타는 기름타는 냄새가 나는데 심하면 피스콘이 타버리거나 실린더가 손상돼 엔진을 못쓰게 될 수도 있다.
※플라스틱 녹는 냄새
낡은 차에서 배선에 이상이 있는 경우 나는 냄새다. 즉시 차를 세우고 원인을 밝혀내야한다. 전기계통의 누전이 원인이라면 먼저 배터리의 케이블을 분리시킨후 타거나 벗겨진 곳에 절연테이프를 감아 보강해야한다. 벗겨지기 쉬운곳은 테이프로 감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켜 놓으면 된다. 응급처ㄹ치 후 반드시 정상 정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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