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 참..
어떨결에
두개가 되어버린 ㅎㅎ
어느 회사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450W 하나가 틱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작동불가 판정
서비스 보낸다고
토요일날 택배보내고
화요일날 확인할겸 전화를 하니
그런 물품 들어오지 않았다 !!!! 잉
순간 놀랬더랬습니다
혹시나 싶어 택배송장번호 알려주니 누가 받았다라고 나와 있으니
찾아보고 없으면 다른 대체할 파워 보내주겠다고 함
.........
화요일 집에 가니 왠 택배가 마당에 널부러져 있고
이놈의 택배기사가
황량한 시골집인데.. 아무도 없으니.. 바닥에다.. 내팽겨쳐.. 놓고(박스 찌그러진거 보니.. 던진거 같고.)
근데
잉
벌써 도착할리가 없는데.. 파워가 덩그러니 들어있고.. 하~
수요일 되니.. 또 파워가~
450W가 500W로 변신이 되어서 또하나
이런
이걸 알려줘야 되나~
싶기도 하고
에라 그냥 쓰기로~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난... 모르는 일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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